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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과거 인터뷰 눈길 “제이지, 가장 이기적인 사람”
동아일보
입력
2014-05-22 20:02
2014년 5월 22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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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제이지. 사진=‘그래미 어워드 2014’ 홈페이지
비욘세-제이지
팝스타 비욘세-제이지 부부의 이혼소송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비욘세의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잡지 '라이프 앤 스타일은 가수 비욘세가 제이지와 이혼을 결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이혼까지 가게 된 이유는 제이지의 외도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제이지와 비욘세는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46억)의 재산분할소송과 딸의 양육권 소송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비욘세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비욘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이지는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다. 내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 역시 늘 제이지를 의심하고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의 불화설에 힘을 더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솔란지가 형부인 제이지를 엘레베이터에서 무차별 폭행해 논란이 됐다.
당시 미국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과 같이 있던 비욘세는 동생을 말리지 않고 바라만 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많은 팬들이 이유를 궁금해 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당장 내달 '온 더 런 투어(On The Run Tour)'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은 새 듀엣 앨범인 '파트 2(On The Run)'까지 음악적으로 동반자로 활동해 왔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2년 교제를 시작한 뒤 지난 2008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딸 블루 아이비가 있다.
비욘세-제이지. 사진='그래미 어워드 2014'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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