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남편 미키정, 고맙고 사랑해”… 벌써 결혼 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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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20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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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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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키정’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의 결혼 7주년 소감을 전했다.

하리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우리가 결혼한 지 만 7년. 햇수로는 8년째 결혼 기념일이다. 앞으로의 삶이 더욱더 힘들 수 있다는 걸 기억하며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자.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댄 하리수-미키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리수 미키정’ 결혼 7주년 소식에 네티즌들은 “시간 참 빠르네”, “하리수 미키정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미키정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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