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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균, “과거 성유리와 드라마 찍을 때 전혜진 만나러 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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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13:42
2014년 5월 20일 13시 42분
입력
2014-05-20 13:36
2014년 5월 20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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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선균이 전혜진과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성유리와의 12년 전 모습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선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힐링캠프 사회를 맡고 있는 성유리는 12년 전 판타지 드라마 ‘천년지애’란 드라마를 통해 이선균과 함께 출연했었다.
성유리는 당시 ‘부여주’ 공주로 출연했고 이선균은 남자주인공이었던 소지섭의 친구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선균은 “‘천년지애’란 드라마를 할 당시 아내인 전혜진의 열혈 팬이었다”면서 “전혜진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혜진에 대해 이선균은 “정말로 연애하고 싶고 궁금했다. 영화 출연 후 연극에 올인했던 그녀의 공연을 보러 갔고 때마침 절친이 그 극단에 들어갔기에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언급했다.
그때 마침 ‘지금 미팅할래?’라는 친구의 연락이 왔다. 그는 대본을 기다리고 있을 때라 탄현에서 바로 대학로로 올라갔다고 한다. 짧은 만남 이후 이선균은 전혜진에게 번호를 달라고 했고 연애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2년 전 ‘천년지애’에 출연했던 성유리와 이선균의 모습이 공개됐다. 풋풋한 미모의 성유리와 이선균의 과거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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