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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SM 소송, “부속품이나 통제 대상 취급했다”
동아닷컴
입력
2014-05-15 17:58
2014년 5월 15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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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M
‘엑소 크리스 SM 소송’
엑소 멤버 크리스가 SM에 소송을 제기해 화제를 모았다.
15일 오전 11시 30분쯤 엑소의 크리스는 SM에 소송을 걸었다. 크리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존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신청했다.
크리스 측은 “SM 엔터테인먼트는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다”면서 “SM은 모든 공연이나 방송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일방적으로 결정한 뒤 통보했으며, 그 과정에서 크리스의 의견이나 건강 상태는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우 당황스럽다. 엑소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엑소의 멤버 크리스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지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서 뽑혔다. 이어 크리스는 지난 2012년 4월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며 엑소M의 리더를 맡았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래도 되는 건가?”, “팀원들도 알고 있었나?”, “정말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오는 5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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