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매직아이’ 이효리 “부부간에도 하기 싫을 때 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1:36
2014년 5월 14일 11시 36분
입력
2014-05-14 10:44
2014년 5월 14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매직아이' 방송 영상 갈무리
신혼생활 중인 가수 이효리가 ‘매직아이’에서 거침없이 발언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한 이효리는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얼마 전에 부부간 성폭행 인정 판결이 났다”는 게스트 이적의 말에 “맞다. 부부라도 하기 싫을 때가 있는 것”이라고 거들었다.
이효리의 발언에 다른 출연자들이 깜짝 놀라자 이효리는 당황한 듯 “죄송하다.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급히 수습했다.
이에 이적은 “지금 신혼 아니냐”면서 캐물었고 이에 이효리는 “내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일축하며 “하지만 부부간에도 하기 싫은 날이 있을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매직아이 이효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결의 진화인지 퇴보인지”, “토론 프로그램인가?”, “이적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차량에 ATM 묶고 ‘풀 액셀’…한탕 꿈꿨지만 줄이 ‘툭’ (영상)
노래방서 60대 여종업원 망치로 폭행…50대 남성 체포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낼 것”…李, 새해 연하장 발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