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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윤소정 “전양자에 (구원파)전도, 내가 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3 16:25
2014년 5월 13일 16시 25분
입력
2014-05-13 16:22
2014년 5월 13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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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정이 전양자를 교회로 전도했다고 한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은 청해진해운 유병언 전 회장의 측근 전양자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에 따르면 전양자는 지난 1977년 구원파에 들어갔다. 1973년 모 방송국 PD와의 결혼이 1년 만에 실패하자 동료배우였던 윤소정이 그를 교회로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소정은 “(전양자를 구원파로 전도한 것이) 맞다. 어렸을 때부터 친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윤소정은 “(전양자가 금수원) 대표가 된 건 몰랐다. 나도 지금 TV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전양자는 유병언 전 회장의 횡령ㆍ배임 등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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