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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마이페이스’ 성형미인 강유나 “서클렌즈 2개 착용”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3:06
2014년 5월 12일 13시 06분
입력
2014-05-12 13:04
2014년 5월 12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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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투마이페이스’ 성형미인 강유나 “서클렌즈 2개 착용” 경악
‘백투마이페이스’ 출연자인 SNS 얼짱 강유나가 서클렌즈 2개를 착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다.
강유나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백 투 마이 페이스’에 출연해 인터뷰를 통해 “민낯을 보여주는 건 정말 싫다. 항상 화장하고 있으니까 누가 제 가면을 벗기는 것 같다”며 필사적으로 민낯을 사수했다.
또강유나는 “저는 3분 거리 슈퍼를 갈 때도 1시간을 공들여 한다”며 “서클렌즈 두 개를 끼면 눈이 선명하고 더 커 보인다”며 서클렌즈를 두 개나 착용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셀카 촬영을 한 강유나는 사진을 보정하며 “먼 미래의 나를 상상하면서 사진을 보정한다. 언젠가 이렇게 될 날이 오겠지?”라고 밝은 모습을보이는듯 했다.
그러나 곧 강유나는“내 얼굴이 아닌 사진을 매일 올리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구나‘라고 생각한다”고 씁쓸한 고백을 전했다.
한편 ‘백투마이페이스’는 10회 이상의 성형수술로 외모가 비슷해진 5명의 출연자들을 모아 메이크오버를 통해 원래 모습을 되찾아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리얼리티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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