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닉쿤, 방송중 연인 티파니 언급… 과거 SNS 발언도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0:35
2014년 5월 12일 10시 35분
입력
2014-05-12 10:22
2014년 5월 12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닉쿤 티파니 언급 (출처= SBS ‘런닝맨’ 방송 갈무리)
'닉쿤 티파니 언급'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방송 도중 연인 티파니에 대해 언급을 한 가운데 과거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닉쿤의 트위터에 한 팬이 “티파니 잘 챙겨줘(Pleaste take care of Tiffany!)”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에 닉쿤은 “내가 안 그런 적 있었나? 그런 적 없다(Do I ever not? Never)”라며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닉쿤-티파니 커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닉쿤 티파니 언급’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겠다”, “부럽다 부러워”, “행복해 보여요”, “잘 사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티파니의 근황을 묻자 “지금 쉬고 있다, 자고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