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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김혜수 “고기 11인분 거뜬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3 15:08
2014년 5월 3일 15시 08분
입력
2014-05-03 15:05
2014년 5월 3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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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식사하셨어요’ 방송화면 캡처
'식사하셨어요' 김혜수의 식성 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3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김혜수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여배우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 여배우들은 늘 조금 먹느냐?"며 여배우 김혜수 에게 몸매관련 질문을 던졌다.
김혜수는 "조금 먹고 배가 부른 분도 있지만, 많이 먹어도 늘 허기진 사람이 있다. 저는 후자 쪽이다. 전 고기를 11인분까지 먹어 봤다"고 답해 이영자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영자는 "믿을 수 없어" 라며 당황해 했고, 김혜수는 "입맛이 돌았는데 젓가락이 끊기나? 강호동 씨가 아침에 삼겹살을 드신다고 하던데 나도 아침에 삼겹살을 먹는다"며 남다른 식성을 털털하게 공개했다.
식사하셨어요 김혜수 식성을 접한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김혜수, 고기 11인분이면 강호동과 대결해도?" "식사하셨어요 김혜수, 역시 털털해" "식사하셨어요 김혜수, 볼수록 매력있는 배우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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