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사학위 출신’ 홍진영, “악플에는 ‘싫어요’, 선플에는 ‘좋아요’ 눌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30 11:00
2014년 4월 30일 11시 00분
입력
2014-04-30 10:53
2014년 4월 30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2 ‘1대 100’ 방송화면 갈무리
가수 홍진영이 악플 대처 방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홍진영이 재치 있는 악플 대처 방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석준이 “안티 글에 댓글을 다느냐”라고 질문하자 홍진영은 “몇 개밖에 안 했다. 대신 ‘좋아요’ 와 ‘싫어요’로 표현한다”라며 “악플에는 ‘싫어요’를 누르고 ‘언니 귀여워요’에는 ‘좋아요’를 누른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티가 많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신인 때는 입만 열면 깬다며 미소만 짓고 있으라 했다”며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방송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편하게 방송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홍진영은 무역학 박사 출신답게 10단계까지 단숨에 통과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홍진영 1대 100’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영 무한 긍정이네” “홍진영 예쁘다” “홍진영 머리까지 좋아?” “홍진영이 박사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