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만, 세월호 참사 10억 원 기부… “지속적으로 도움 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1:04
2014년 4월 29일 11시 04분
입력
2014-04-29 10:52
2014년 4월 29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일보 DB
‘이수만 기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세월호 참사에 10억 원을 기부해 화제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은 자신의 이름으로 5억 원, SM엔터테인먼트 이름으로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기부금이 전달했다. 이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만 회장은 기부와 함께 “이번 사고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면서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만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이수만 회장 통 크다”, “반드시 희생자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 “이수만 기부 10억 원? 아무리 돈이 많아도 힘든데…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