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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아내, “유병언 전 회장 조카는 맞지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8 17:42
2014년 4월 28일 17시 42분
입력
2014-04-28 17:38
2014년 4월 28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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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아 자료 사진.
‘박진영’
박진영의 아내가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의 조카로 밝혀져 화제다.
28일 증권가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와 지난해 10월 재혼한 아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라는 루머가 급격히 확산됐다.
해당 루머에는 '구원파 신도들의 자금 중 약 5억 원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유입됐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보도 자료를 통해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박진영은 무교"라며 박진영과 구원파와의 관련설을 일축했다.
또한 "단돈 10원이라도 불법적인 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사는 자금의 투명성과 관련한 어떠한 조사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거짓 루머를 만들거나 유포한 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라며 강력 대응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진영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박진영, 박진영 아내가 유벙언 조카라니”, “박진영, 충격적인 소식이다”, “박진영, 대박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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