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월호 침몰] 정관용, 생방송 중 눈물… 네티즌도 ‘먹먹’
동아닷컴
입력
2014-04-21 19:20
2014년 4월 21일 1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침몰, 정관용 눈물’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전하던 평론가 정관용이 눈물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전관용 라이브’에서 진행자 정관용은 “사고 6일째입니다”면서 세월호 침몰에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이때 정관용은 입을 굳게 다문 채 한참을 있었다. 이내 그는 한숨을 길게 내쉬며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면서 겨우 진행을 이어갔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1일 오후 현재까지 사망 65명, 실종자는 237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세계 첫 조치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