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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박인영 “진도로 갑니다”… 피해가족 봉사위해 진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0:40
2014년 4월 18일 10시 40분
입력
2014-04-18 10:39
2014년 4월 18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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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 박인영 “진도로 갑니다”… 피해가족 봉사위해 진도행
가수 이특의 누나이자 배우 박인영(32)이 봉사활동을 위해 전남 진도로 떠났다.
박인영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구세군 홍보부장님과 친구 2명, 매니저 오빠들 2명하고 같이 진도로 갑니다. 작은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라고 글을 전했다.
앞서 박인영은 세월호 여객선 피해 가족들이 모여있는 실내체육관에 수건, 종이컵, 핫팩 등의 물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트위터에 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박인영, 착하신듯” “세월호 침몰 사고 박인영, 기적이 일어나길” “세월호 침몰 사고 박인영, 마음이 따뜻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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