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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뒤후리기로 필독 완승 ‘32대 17’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2:53
2014년 4월 16일 12시 53분
입력
2014-04-16 12:49
2014년 4월 16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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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뒤후리기로 필독 완승 ‘32대 17’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소녀 태미가 뒤후리기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태미와 필독의 태권도 대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열린 총 6라운드의 일대일 겨루기 대결에서 필독은 태미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했지만, 태미가 품새 선수라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태미는 필독이 몸통 공격을 하는 틈을 타 뒤후리기로 공격했고 필독의 머리를 그대로강타해 4점을 거두었다.
필독은 인터뷰를 통해 “머리 맞았는데 당연히 기분 안 좋았다”며 “서럽고 억울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태미는 “고민 끝에 한 뒤후리기 공격이 통했다”고 전했다.
결국 태미는 연속적인 뒤후리기로 승부했고 결국 32대 17로 완승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역시 운동선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듯”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요즘에 작품활동하고 있나”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연기는 언제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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