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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클라라, 태국 해변서 ‘올누드 태닝’하다 그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14:07
2014년 4월 15일 14시 07분
입력
2014-04-15 14:06
2014년 4월 15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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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클라라 트위터
배우 클라라가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15일 케이블채널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4(이하 스타뷰티쇼)' 측에 따르면 클라라는 최근 진행된 '스타뷰티쇼' 녹화에 참여해 몸매 관리 비결을 소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클라라는 '11자 복근' 관리 비결로 걸그룹의 섹시댄스를 꼽았다. 평소 촬영을 대기하는 틈틈이 걸그룹 섹시댄스로 몸매를 관리한다는 것. 클라라가 꼽은 복근에 도움이 되는 노래는 걸스데이의 '여자 대통령'이다.
클라라는 직접 걸스데이의 '여자 대통령'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걸그룹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 클라라는 화보에서 몸매가 예뻐 보이기 위해 태닝을 한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클라라는 촬영차 태국을 방문했다가 해변가에서 '올누드 태닝'을 했던 일화를 고백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클라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외부 시선이 차단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내가 안 보이는 것 같다"면서 "태닝 중에 잠이 들어 너무 바싹 타버렸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클라라가 출연하는 '스타뷰티쇼'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클라라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워킹걸'에 캐스팅됐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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