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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급, 소녀시절은 누구?… 20대 못지않은 ‘30대 아줌마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5 09:46
2014년 4월 15일 09시 46분
입력
2014-04-15 09:37
2014년 4월 15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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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
주부 4명으로 구성된 소녀시절이 새삼 인기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데뷔를 꿈꾸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이 출연했다.
이 남성은 “아내가 지난 9개월간 가요제에 60번을 참가했다”면서 “아내의 꿈은 가수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아내는 “이번에 소녀시절이 데뷔한 것을 보니까 저도 지금부터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조금만 더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소녀시절은 박수아, 현예은, 김유정, 왕희로 구성된 4인조 미시그룹이다. 일명 ‘아줌마돌’로 불리고 있다. 특히 평균 키 170cm에 뛰어난 미모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소녀시절 언급에 네티즌들은 “남편 말 들었으면 좋겠다”, “그럼 소녀시절처럼 정식으로 오디션을 봤으면 좋겠다”, “소녀시절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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