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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정준영, 정유미 위해 라볶이 20인분 사들고…‘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2 18:59
2014년 4월 12일 18시 59분
입력
2014-04-12 17:57
2014년 4월 12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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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정유미'
'우결' 정준영이 정유미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정준영이 가상아내 정유미를 위해 라볶이 20인분을 사들고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정준영의 이번 이벤트는 정준영의 친구이자 '엄마의 정원'에 정유미와 함께 출연 중인 최태준의 도움을 받아 진행될 수 있었다. 정준영은 '우리 결혼했어요' 카메라를 드라마 홍보 방송 촬영으로 속이기도 했다.
정준영의 방문에 깜짝 놀란 정유미는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날 날씨가 화창했는데, 뭔가 갑자기 어둠의 기운, 록의 기운이 느껴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준영은 "너무 잘 한 일 같다. 이것 때문에 나한테 푹 빠졌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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