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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각각 다르다… 나나는 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9 17:38
2014년 4월 9일 17시 38분
입력
2014-04-09 17:30
2014년 4월 9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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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화면 캡처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나나는?’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 레이나 등이 자신의 수입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지캬라멜 나나, 레이나, 리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레이나는 “(수입을) 6개월마다 정산을 받는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거지같이 산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첫 정산에 700만 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나나와 리지는 “첫 정산에 1000만 원가량을 받았다”고 답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개별 활동에 대해서 따로 정산받는다고 한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나 요즘 개인활동 많이 하던데”,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대박이네”, “나나 의외로 적게 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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