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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가창력, ‘쉬즈곤’ 음이탈 “웃기는 쪽으로 했다” 변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13:18
2014년 4월 9일 13시 18분
입력
2014-04-09 13:11
2014년 4월 9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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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가창력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김연우 가창력
가수 김연우는 가창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김연우의 가창력도 한계는 있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8일 방송에서는 1주년 특집으로 총동창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연우는 목청 운동회 우리동네 노래방에서 알렉스와 노래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앞서 알렉스는 김건모의 ‘서울의 밤’을 선곡해 노래방 기계 점수 93점을 기록했다.
김연우는 알렉스의 고득점에 긴장하며 스틸하트의 ‘쉬즈곤(she‘s gone)’을 선곡했다. 출연자들은 “원 키로 불러야 된다”고 말했고 김연우는 “한번 해볼게요”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김연우은 미성으로 부드럽게 노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음이 올라갈수록 불안해지더니 결국 음이탈까지 하고 말았다.
김연우는 “맨 정신으로 처음 불러봤다”며 “(노래가) 흔들흔들하다 보니 웃기는 쪽으로 하는 게 맞다 싶었다”고 말했다. 김연우는 노래방 기계 점수 87점을 기록했다.
김연우 가창력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우 가창력, 웃겼으니까 됐다” “김연우 가창력, 진지하게 했으면 더 잘했을 텐데” “김연우 가창력,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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