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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알비노 거북,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아프진 않니?”
동아닷컴
입력
2014-04-08 09:12
2014년 4월 8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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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알비노 거북’
몸 전체가 하얀 색인 희귀 알비노 거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생후 2개월 된 이 희귀 알비노 거북이 ‘알바’(Alba)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흰색의 몸을 지녔다.
알바의 희귀한 외모는 바로 ‘알비노’ 증상 때문이다. 백색증이라고도 부르는 알비노는 멜라닌 세포에서의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피부, 털, 눈 등 신체 전체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희귀 알비노 거북은 일반 거북에 비해 몸집이 현저히 작은 편에 속하지만 건강상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희귀 알비노 거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게 생겼네”, “정말 신기하다”, “이럴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바’는 이 동물원에서 2개월 만에 가장 인기가 많은 동물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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