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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아저씨’ 이양승 “일본서 귀빈 대우”…현지 반응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0:26
2014년 4월 4일 10시 26분
입력
2014-04-04 09:12
2014년 4월 4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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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통아저씨' 이양승/KBS
'통아저씨'로 유명한 방송인 이양승이 일본 활동 소식을 전했다.
'통아저씨' 이양승은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면서 일본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통아저씨' 이양승은 "연말에 4년 연속 초대를 받아 일본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면서 "생방송으로 외국인이 그렇게 오래 방송에 나간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통아저씨' 이양승의 딸 이은경 씨도 "일본 방송국에선 한국과 대우가 정말 달랐다"면서 "한국에선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였는데 일본에선 귀빈처럼 대우를 받았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아빠의 통 춤을 웃긴 게 아니라 대단하다는 눈빛으로 보더라"고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양승은 독특한 신체구조로 테니스 라켓 등 작은 구멍을 통과하는 묘기를 선보이며 '통아저씨'라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통아저씨' 이양승, 오랜만에 반갑다", "'통아저씨' 이양승, 일본 활동도 했구나", "'통아저씨' 이양승, 다시 보고 싶다", "'통아저씨' 이양승, 새로운 한류?", "'통아저씨' 이양승, 묘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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