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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효연, 단순 해프닝이 왕따설로… “‘성지글’ 정말 믿을 만한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2 14:12
2014년 4월 2일 14시 12분
입력
2014-04-02 14:11
2014년 4월 2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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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효연이 경찰 조사를 받은 일이 화제를 모으면서 ‘성지글’과 관련된 의혹이 증폭됐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이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지구대에 접수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난 1일 전했다.
이어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경찰로부터 심한 장난을 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다. 앞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간략하게 남겼다.
이에 효연과 관련된 사건이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했지만 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일명 ‘성지글’이 올라오면서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31일에 올라온 ‘대박사건!!’이라는 글을 살펴보면 효연이 소녀시대 안에서 왕따를 당해왔으며 이를 못 견뎌 자살을 시도했다는 내용이 남겨져 있다.
이 글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
‘소녀시대 효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훌훌 털어버리길”, “성지글 믿을만 한가?”, “지어낸 것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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