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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A, 폭행혐의로 경찰조사…9명 중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1 18:32
2014년 4월 1일 18시 32분
입력
2014-04-01 18:22
2014년 4월 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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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한 멤버에게 얼굴 부위를 맞았다는 남성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이 남성은 소녀시대 멤버와 친구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일 "소녀시대 멤버 A씨를 폭행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소녀시대 멤버 A씨와 남성 B씨는 지난달 30일 0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지인의 집 2층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A씨와 B씨가 장난을 하던 중 A씨가 B씨의 손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B씨의 눈 부위를 가격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
당시 A씨는 B씨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을 했고 이를 제지하는 B씨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는 과정에서 B씨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행동에 화가 난 B씨는 바로 용산구 보광파출소에 A씨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이들은 사건 당일과 다음 날 두차례에 걸쳐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B씨는 경찰에서 "장난을 치다 맞았다고 신고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맞았다는 남성 B씨에게 특별한 외상이 없고 사건 자체가 경미한 수준이라 '혐의 없음' 혹은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는 관측이 많다.
하지만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소녀시대 멤버가 관련된 사건이라 대중적인 관심은 매우 높은편. 누리꾼들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소녀시대 멤버가 누굴지 궁금해하며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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