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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오현경, “악관절 수술 당시 입이 1cm도 안 벌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3:35
2014년 4월 1일 13시 35분
입력
2014-04-01 13:30
2014년 4월 1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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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오현경’
배우 오현경이 악관절수술로 생사의 위기에 놓였던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현경은 이날 악관절이 심해 수술을 3번이나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오현경은 인생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악관절수술이 내 인생 최대의 고통이다. 가슴에도 한이 남는 부분이다"라며 "예뻐지기 위해 욕심 부린 것이 아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현경은 "너무 아파서 수술했는데 정확한 설명도 없었다. 당시 입이 1㎝도 벌어지지 않았다. 주치의가 수술이 잘못돼 재수술을 권했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재수술을 위해 미국으로 간 오현경은 "의사 선생님이 1500명 넘는 환자 중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더라"면서 "첫 번째 수술 했는데 이미 잘못된 수술이라 7개월 간 치아교정을 해야 했다. 뼈가 다 틀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현경은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에 입안으로 흥건히 고인 피가 아직도 기억난다"면서 "숨이 넘어가서 간호사를 붙잡았다. 이렇게 한 수술인데 턱을 깎기 위해서 예뻐지기 위해서 수술했다는 소문을 들을 때마다 억장이 무너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오현경’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오현경, 정말 힘들었겠다", "'힐링캠프' 오현경, 얼마나 아팠을까", "'힐링캠프' 오현경, 안타깝다", "'힐링캠프' 오현경,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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