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인증, “엄마보다 소녀시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31 16:29
2014년 3월 31일 16시 29분
입력
2014-03-31 09:24
2014년 3월 31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사랑 소녀시대앓이'(방송 갈무리)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의 소녀시대앓이가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윤아 써니 티파니 수영이 출연해 추성훈의 집을 방문했다.
낯가림이 심한 추사랑을 위해 소녀시대 멤버들은 미니마우스 드레스를 선물로 주고 애교를 보여주는 등 친해지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했다.
결국 추사랑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친해져 외출하는 엄마에게 시큰둥한 반응까지 보였다.
특히 추사랑은 공연 시간이 임박해 떠나려는 소녀시대 멤버들을 막기 위해 문을 잠그고 볼뽀뽀를 해주는 등 소녀시대앓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이 참 귀엽네”, “나도 같이 앓자”, “추사랑이 부럽다”, “당연히 앓을만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