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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어머니 쇼핑 때문에 힘들다” 고백… 얼마나 쓰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5:19
2014년 3월 27일 15시 19분
입력
2014-03-27 15:00
2014년 3월 27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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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어머니’
개그맨 김경진이 어머니의 과도한 쇼핑 습관에 따른 고충을 털어놨다.
김경진은 어머니 정경옥 씨와 2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김경진은 “어머니가 1회 쇼핑에 500만 원을 쓴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진은 “어머니는 평상시 입지도 못하는 옷이나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서 입는 드레스를 구매한다. 그리고 새 옷을 입고 ‘나 어떠냐’고 한 바퀴 빙 돌며 자랑한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김경진은 “어머니가 고가의 냉장고를 구매 한 후 경품으로 얻었다고 감추려고 한 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김경진은 “거액의 현찰을 요구하는 어머니 때문에 생일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 어머니’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들은 쇼핑 좋아하지”, “그래도 1회에 500만 원은 좀 심했다”, “김경진 솔직히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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