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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학교 성적, 母 “의사 하길 바랐는데…” 어느 정도였기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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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4:32
2014년 3월 27일 14시 32분
입력
2014-03-27 14:28
2014년 3월 27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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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경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김경진'
개그맨 김경진의 학창 시절 뛰어난 성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김경진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경진 어머니는 "아들이 어릴 때부터 모범생이었다. 단 한 번도 어머니의 말을 거역한 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
김경진 어머니는 "초등학교 때는 아들이 항상 1등을 했다. 고등학교 때는 전교 1등을 다섯 번이나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대학교 재학시절에는 성적 장학금을 받았다"면서 김경진이 평점 4.5점 만점으로 성적 장학금을 받은 서류를 공개했다.
김경진 어머니는 "아들이 의사를 하기를 바랐는데 자기 적성이 아니라더라. 부모님 몰래 개그맨 시험을 봤다. 결국 내 욕심대로는 안 됐다"고 덧붙였다.
김경진 성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진 성적, 대단했네" "김경진 성적, 공부 정말 잘했네요" "김경진 성적, 어머니 입장에선 아쉽겠다" "김경진 성적, 공부 계속 했으면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경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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