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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사건의 전말, 김지민 “죽일 거에요…” 죽집 CF 들어오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6:06
2014년 3월 24일 16시 06분
입력
2014-03-24 15:43
2014년 3월 24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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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사건의 전말'(방송 갈무리)
‘개콘 사건의 전말’
개콘 새 프로그램 ‘사건의 전말’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 콘서트’(이하 개콘)의 새로운 코너 ‘사건의 전말’이 첫 선을 보였다.
‘사건의 전말’은 형사들이 범인을 추리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개그 형식으로 만든 코너이다.
형사 역을 맡은 박영진과 김희원은 ‘수상한 그녀’김지민을 심문하기 시작했다. 김지민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머리를 산발한 채 인형을 든 ‘광녀’의 모습을 보였다.
‘광녀’김지민은 “죽일 거에요… 또 죽일 거에요… 오늘 저녁 메뉴는 또 죽일 거에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초점 없는 눈동자와 시크한 말투도 김지민의 개그 변신에 한몫을 했다.
‘개콘 사건의 전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콘 사건의 전말이라고 해서 무슨 일 난 줄 알았네”, “김재욱도 웃긴데?”, “김지민 변신 신선하다”, “저렇게 분장해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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