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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시청률, 최고 8.9%… “이서진 효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22 12:41
2014년 3월 22일 12시 41분
입력
2014-03-22 12:40
2014년 3월 22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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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시청률
지난 2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 제3화 "서지니는 추워요"에서 이서진의 합류로 꽃할배 일행의 본격적인 바르셀로나 여정이 펼쳐졌다.
성난 할배들 앞에서도 짐꾼의 역할을 훌륭히 해낸 이서진의 활약으로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7.4%,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 남녀 전연령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하루 늦게 합류한 이서진은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와 열차 티켓을 예약하고 여행 일정을 점검한 후 버스 정류장 위치를 파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짐꾼 이서진 없이 리더 역할을 담당했던 이순재는 이서진에 대한 무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예상보다 걷는 시간이 길어지고 빠르게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닥치자 할배들은 이서진을 다그쳤고, 이에 이서진은 재빨리 노선을 바꾸고 숨겨두었던 요리 실력까지 선보이는 등 위기에 빠르게 대처하며 '신이 내린 짐꾼' 다운 면모를 보였다.
'꽃보다 할배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시청률, 이서진의 존재감", "꽃보다 할배 시청률, 역시 국민 짐꾼", "꽃보다 할배 시청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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