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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옥소리, “재혼한 남편,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준 남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0:04
2014년 3월 21일 10시 04분
입력
2014-03-21 10:02
2014년 3월 21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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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옥소리 (출처= tvN)
‘택시 옥소리’
지난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옥소리가 출연했다. 옥소리의 TV 출연은 7년만이다.
이날 옥소리는 재혼한 남편에 대해 “사건이 나고 시끄러웠을 때 총각이고 나이도 어려서 ‘떠나라’고 했다. 그러나 계속 기다리고 내 옆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사건은 2007년 당시 옥소리와 박철 사이에 이혼 소송 및 간통 소송을 말한다.
옥소리는 “재판이 끝나고 돌이켜보니 내가 가장 힘들 때 그 친구가 나를 많이 다독여줬다. 그래서 마음이 열렸다. ‘이게 사랑받는 건가’ 싶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택시 옥소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 이전에 사람으로서 감내하기 어려웠을 거에요”, “복귀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사랑 받는 건가 이말에 공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소리는 최근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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