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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의 효능, 항암-항염증-항산화 작용…울금 부작용은 설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0 11:10
2014년 3월 20일 11시 10분
입력
2014-03-20 10:18
2014년 3월 20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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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 부작용 사진= 동아일보 DB
울금 부작용
‘울금(鬱金)’의 효능과 부작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19일 방송에서는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김동찬 교수가 출연해 카레의 주원료로 알려진 강황(울금)에 대해 소개했다.
카레의 원료인 강황은 인도에서 수천 년 동안 애용해 온 식품으로, 항암 항염증 항산화 작용을 한다.
우리나라에는 강황과 매우 유사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울금이 전남 진도에서 대량 재배되고 있다.
김동찬 교수는 “강황과 울금에 다량 함유된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 건강 기능성 식품 원료”라고 말했다.
또 김동찬 교수는 “강황과 울금에 함유된 커큐민 성분의 경우 위장 보호와 혈관벽 보호는 물론 뇌종양 억제 효능과 치매 예방 효능까지 있는 것으로 최근 연구 보고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강황과 울금의 부작용으로는 “위장이 약한 사람이 많이 섭취할 경우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가려움증이 나기도 한다”고 밝혔다.
울금의 효능과 부작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금 부작용, 강황과 매우 유사하구나” “울금 부작용, 많이 먹지는 말아야지” “울금 부작용, 부작용 확인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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