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아기 때 사진, 윤민수 “고구마 같이 못생겼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09:40
2014년 3월 17일 09시 40분
입력
2014-03-17 09:24
2014년 3월 17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갈무리
‘윤후 아기 때’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아기 때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건강검진을 위해 ‘튼튼 캠프’를 떠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튼튼 캠프’에 앞서 아빠들은 아이들은 건강 문진표를 작성했다. 윤민수는 다른 아빠와 달리 윤후의 출생 당시 몸무게를 정확하게 기재했다.
윤후는 2.8kg이었던 자신의 몸무게를 보며 “이게 정상인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민수는 “정상보다는 조금 작게 태어난 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민수는 “네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얼굴이 고구마처럼 넓적했었다. 되게 못생겼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윤후는 “아빠 미워”라며 삐쳤다.
‘윤후 아기 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민수랑 판박이네”, “윤후랑 고구마 잘 어울려”, “윤후 아기 때도 토실토실 귀여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설마 진짜 총?” 하는데 ‘칙’…옥상서 이웃에 가스총 쏜 남성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