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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유, 설리 언급 "다시 태어난다면 설리로" 외모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2:01
2014년 3월 14일 12시 01분
입력
2014-03-14 11:57
2014년 3월 14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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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설리 언급’
아이유가 설리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아이유는 설리를 언급하며 그의 미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아이유는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컴퓨터 폴더에 예쁜 연예인 폴더가 있는데 그 중 설리 사진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 기준에 여자 연예인 중 설리가 가장 예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유는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으로 개그우먼 신봉선, 배우 한지민을 언급하며 “우리는 뗄 수 없는 3인방” 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 설리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설리 언급, 둘 다 예쁘다”, “아이유 설리 언급, 설리가 예쁘긴 하지”, “아이유 설리 언급, 겸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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