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정장차림 증명사진...‘진짜 신입사원 같아’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3월 12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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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의 사원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서프라이즈 공식 페이스북에는 “신인배우 서강준 VS 신입사원 국승현. 둘 다 예뻐해 주세요. ‘앙큼한 돌싱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서강준이 드라마에서 사용 중인 사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서강준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국승현이라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중이다.

누리꾼들은 “이런 신입사원 있으면 일에 집중 안되겠다”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을것 같아” “이쁨 받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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