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100년 고택 지키는 할머니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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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 (11일 오후 8시 30분)

경북 안동에는 100년 넘은 집을 지키는 신분양 할머니(85)가 있다. 할머니는 종갓집 며느리로 시부모 모시고 아들 키우느라 온갖 고생을 했다. 이제 편안한 곳으로 이사 갈 법하지만 할머니는 죽을 때까지 홀로 집을 지키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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