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윤후, 윤민수 ‘흰 눈썹’ 장난에 “무서워”… 울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0 16:38
2014년 3월 10일 16시 38분
입력
2014-03-10 16:36
2014년 3월 10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빠 어디가 윤후 흰 눈썹’
‘아빠 어디가’ 윤후가 아빠의 ‘흰 눈썹’ 장난에 울먹였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들은 “정월대보름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변한다”는 속설을 아이들에게 해줬다.
다음날 아침, 윤민수는 윤후의 눈썹에 몰래 밀가루를 묻히며 “어제 잠을 자서 흰 눈썹으로 변했다”고 거짓말했다.
이에 윤후는 ‘폭풍 세수’를 하며 “흰 눈썹이 지워지지 않아. 아빠 난 정월대보름이 너무 싫어”라고 눈물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 윤후 흰 눈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진짜 순수하다”, “윤민수 같은 아빠 너무 귀엽다”, “아빠어디가 윤후 흰 눈썹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행사 →건설사 →금융권… PF發 부실 ‘도미노 충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10대그룹 총수들, 日-中 기업인들과 9년만에 서울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명, 국회의장에 추미애 사실상 추대 나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