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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화정, 옥택연 父와 동갑…‘최강동안’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7 10:38
2014년 3월 7일 10시 38분
입력
2014-03-07 10:22
2014년 3월 7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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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나이'
배우 최화정(53)이 2PM 옥택연(26)의 아버지와 동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는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배우 김희선, 최화정, 김광규, 류승수, 옥택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화정은 김광규를 지목하며 “첫 만남에 저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더라”며 “전형적인 밉상과다”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어 최화정은 “결혼 안 한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미혼인 여자한테 선생님이라고 덥석 부르는 자체가 앞으로 몇 년간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적했다.
최화정의 말에 김광규는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며 “초반에 극존칭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최화정 씨가 정리해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미선이 “택연 씨는 최화정 씨를 '누나'라고 부른다던데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옥택연은 “사실 (나이가)저희 아버님하고 같은…”이라고 얼버무렸다. 이에 김광규는 “선생님 맞네”라고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 나이 공개에 누리꾼들은 “최화정 나이, 이제 좀 결혼하세요”, “최화정 나이, 이날 충격이었다”, “최화정 나이, 정말 동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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