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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허경환 굴욕, “쓸모없는 근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6 13:36
2014년 3월 6일 13시 36분
입력
2014-03-06 13:23
2014년 3월 6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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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굴욕.
개그맨 허경환이 지난 5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 형편없는 족구 실력으로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강산책을 나선 허경환 부자가 대학생들과 족구 내기를 하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평소 운동마니아로 알려진 허경환은 막상 족구 게임이 진행되자 ‘허당’ 실력을 뽐냈다.
허경환은 자신에게 오는 공을 계속 놓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예상치 못 한 허경환의 족구 실력에 구경 나온 시민은 물론 아버지조차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족구 경기가 끝난 후 아버지는 “아들의 실력은 웅덩이다. 공만 가면 푹푹 빠진다”며 “아들이 학교 다닐 때 복싱 등 근육 운동만해서 키가 안 컸다. 그래서 다리가 짧아 공이 닿지를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허경환 굴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환 굴욕, 짧은 다리 아쉽네”, “허경환 굴욕, 쓸모없는 근육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맘마미아(허경환 굴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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