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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SBS ‘짝’ 여성 출연자 사망, 촬영장이 사건현장으로… “대체 무슨 일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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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1:35
2014년 3월 5일 11시 35분
입력
2014-03-05 11:31
2014년 3월 5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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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짝' 홈페이지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에 출연했던 한 출연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짝’ 제작진은 5일 “‘짝’ 촬영 중 모 출연자가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출연자 유가족은 물론 함께 촬영에 임한 출연자에게도 상처를 전하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짝’ 여자 출연자가 촬영을 마친 후 이날 새벽 2시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당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특히 해당 촬영 분은 이달 말 방송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고로 인해 전량 폐기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향후 방송 계획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짝’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서귀포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현재까지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SBS ‘짝’ 공식입장 전문이다.
짝 제작진은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3월 5일) ‘짝’ 제작 중에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짝’ 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출연해주신 출연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짝’ 제작진은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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