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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수현, 美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 출연 확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21 11:05
2014년 3월 21일 11시 05분
입력
2014-03-05 10:50
2014년 3월 5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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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수현. 동아닷컴DB
연기자 수현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즈 오브 울트론’에 조연으로 참여한다.
제작자 마블스튜디오는 5일 수현의 출연을 공식 발표한 뒤 “13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마블의 또 다른 영화 ‘아메리카:윈터솔저’의 프리미어 라드카펫 참석을 시작으로 관련 일정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어벤져스’는 마블스튜디오가 그동안 만들어온 블록버스터의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하는 영화다.
‘아이언맨’ 시리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필두로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와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 1편은 한국에서만 70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끌었다. 후속편인 ‘어벤져스:에이즈 오브 울트론’은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서울과 인천 송도 촬영을 계획 중이다.
수현은 한국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유명 블록버스터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드라마 ‘7급공무원’, ‘브레인’ 등에 출연해온 그는 능통한 영어 구사력에 힘입어 ‘어벤져스’ 시리즈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에이즈 오브 울트론’은 내년 4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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