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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김숙, 김우빈 문자 공개…“누님 잘 지내시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1:06
2014년 3월 4일 11시 06분
입력
2014-03-03 17:12
2014년 3월 3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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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조건’ 김숙, 김우빈 문자 공개…“누님 잘 지내시죠?”
김숙 김우빈 문자.
개그우먼 김숙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배우 김우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학제품 없이 살기’를 체험하던 김숙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천연 소이캔들을 만들기 위해 차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김숙이 김우빈과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한 것.
김숙은 김우빈으로부터 “누님 잘 지내시죠? 날이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요. 내년엔 더욱 웃는 일들만 가득하세요”라는 따뜻한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받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숙은 김우빈에게 “우빈아 너 빵 중에 어떤 빵 좋아하냐?”라며 ‘오빵’이란 대답을 유도했다. 하지만 김우빈은 “빵이요 누님? 쑥빵? 으아 어렵네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후 김우빈과의 통화에 성공한 김숙은 “누나 번호 스팸에 넣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의 문자 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김숙 김우빈 문자, 의외의 친분이네”, “김숙 김우빈 문자,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간의 조건’ (김숙 김우빈 문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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