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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김숙, 김우빈 문자…의외의 친분 “무슨 사이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21:14
2014년 3월 3일 21시 14분
입력
2014-03-03 21:00
2014년 3월 3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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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조건’ 김숙, 김우빈 문자…의외의 친분 “무슨 사이지?”
‘김숙 김우빈 문자’
개그우먼 김숙과 배우 김우빈의 의외의 친분이 화제다.
김숙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배우 김우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화학제품 없이 살기’ 미션을 수행중인 김숙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천연 소이캔들을 만들기 위해 이동 과정에서 차안에서 김우빈과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누님 잘 지내시죠? 날이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요. 내년엔 더욱 웃는 일들만 가득하세요”라는 따뜻한 내용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김숙은 김우빈에게 ‘오빵’이란 대답을 유도하기 위해 “우빈아 너 빵 중에 어떤 빵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문자를 받은 김우빈은 “빵이요 누님? 쑥빵? 으아 어렵네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후 김숙은 김우빈에게 “누나 번호 스팸에 넣지 마”라고 재치 넘치는 말을 남겼다.
김숙의 문자 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김우빈, 누나들이 사랑해주고픈 스타일이다” “둘이 어떻게 알게 됐지? 의외의 친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숙 김우빈 문자]사진 ‘인간의 조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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