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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새 코너, ‘배꼽도둑’… “김기리가 ‘개콘’을 떠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1:18
2014년 3월 3일 11시 18분
입력
2014-03-03 11:17
2014년 3월 3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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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새 코너’
개그콘서트 새 코너 ‘배꼽도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배꼽 도둑’이 첫 선을 보였다.
‘배꼽 도둑’은 김기리가 ‘개그콘서트’를 떠나 채소 장수로 삶을 보내고 있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최고의 개그맨인 김기리를 다시 ‘개그콘서트’로 불러오기 위해 이문재, 박영진과 그의 후배들이 출동해 김기리를 설득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문재는 개그맨으로 복귀하라는 자신의 권유를 김기리가 딱 잘라 거절하자 “알았다. 가자”며 발길을 돌리다 옆에 있던 후배에게 “지금 몇 시냐?”고 물었다. 이때 김기리는 “이다도시”라고 답하며 개그본능을 뽐냈다.
이어 선배 박영진은 시종일관 몸개그를 펼쳐 김기리를 자극했고 웃음을 참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김기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개그콘서트 새 코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재밌더라”, “또 보고 싶다”, “다음 주도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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