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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외국인 최초 中 배우공민공익대상 초청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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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14:42
2014년 2월 28일 14시 42분
입력
2014-02-28 14:40
2014년 2월 28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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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해진. 동아닷컴DB
연기자 박해진이 중국 유명 시상식인 배우공민공익대상에 외국인 최초로 초청받았다.
배우공민공익대상은 선행을 베푼 배우 10명을 선정해 이들의 아름다운 성품을 알리는 시상식으로 지금까지 중국 배우들만 초청받았다.
지난해에는 판빙빙을 비롯해 하이칭, 양미, 천쑤, 리쑈루쟈나이량, 짱이얜, 싸이후커, 천쿤, 위쑤호우 등 중국의 최고 인기 배우들이 수상자로 선정돼 그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3월18일에 열릴 제4회 배우공민공익대상 초청자 명단에 외국인 최초로 박해진의 이름이 올라 국내외 방송 관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박해진은 5년간 서울시 소재 한 아동복지센터에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해 강남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배우공민공익대상 측은 “지난 5년간 박해진이 펼쳐온 숨은 선행에 대해 알게 됐다. 특히 꾸준한 선행으로 감사장을 수여 받는 등 배우공민상 후보자의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생각돼 박해진을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한 해 동안 자선 활동, 공익 홍보 등 배우들의 공익 활동(40%)과 참여 작품에서 보여준 배우의 역량과 작품의 질(20%), 배우의 인기(20%), 중국 내 대중 영향력(20%)을 반영해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에 따라 박해진이 초청을 넘어서 외국인 최초 수상까지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SBS ‘별에서 온 그대’를 마친 박해진은 4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통해 천재의사로 변신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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