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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골든크로스’ 컴백 무산...“스케줄 조율 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10:53
2014년 2월 28일 10시 53분
입력
2014-02-28 10:50
2014년 2월 28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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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 동아닷컴DB
연기자 박시후의 국내 작품 복귀가 무산됐다.
박시후가 27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남자 주인공 역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하루 만의 그의 출연이 무산돼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드라마국의 한 관계자는 28일 오전 스포츠동아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시후가 ‘골든크로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해외 스케줄 등의 문제로 27일 밤 출연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 날까지만 해도 연기자와 방송사 측 모두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힌 가운데 일각에서는 그의 컴백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우려를 의식한 것이 아이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KBS 측은 “하루빨리 남자 주인공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골든크로스’는 억울한 누명을 쓴 가족을 위해 복수극을 펼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후속으로 4월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박시후는 향후 중국 영화 ‘향기’ 프로모션과 광고 촬영 등 해외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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