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맥심 화보서 환상적인 힙라인 공개 ‘아찔’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이 MAXIM 3월호에서 숨겨왔던 환상적인 힙라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문은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골반을 드러내며 관능미를 과시했다.

최정문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해 촬영장의 스태프들은 일제히 ‘엄마 아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최정문은 “공부하는 게 재미있느냐”는 질문에 “재미있다고 말하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재미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최정문은 서울대 공과대학에 재학중인 수재로, 최근 ‘차세대 베이글녀’로 불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