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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만화 같은 15년 전 외모 ‘번쩍번쩍’
동아일보
입력
2014-02-27 18:19
2014년 2월 27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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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15년 전 외모(영화 스틸컷)
배우 이정재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정우성이 자신보다 더 잘생겼다고 말해 주목받고 있다.
이정재는 26일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외모 관련 질문에 "내가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 한다"며 "잘생겼다고 할 수 있는 배우들이 있으면 저는 그 밑에 살짝 걸쳐있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가 정우성과 본인 중 누가 더 잘생겼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정우성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외모가 변한다. 40대가 된 정우성과 이정재 모두 여전히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가장 빛났던 시기는 20대가 아닐까.
정우성과 이정재의 20대 때 광채 나는 외모를 볼 수 있는 영화가 있다. 1999년 개봉한 '태양은 없다'가 그 것.
정우성과 이정재는 이 영화에서 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태양은 없다'의 스틸 컷을 소개한다. 누가 더 잘 생겼는지 판단은 독자 몫으로 남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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