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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김창희·조세호 내가 꽂았다”…‘별그대’ 캐스팅 비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7 12:26
2014년 2월 27일 12시 26분
입력
2014-02-27 12:20
2014년 2월 27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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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캐스팅 비화.
방송인 홍진경이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캐스팅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
이날 방송에 홍진경은 별그대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어느 날 박지은 작가와 장태유 감독이 찾아왔다. 만화방 홍사장 캐릭터는 나를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은 “예능인이다 보니 혼자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너무 뻘쭘 했다. 그래서 친하게 지내는 김창희와 조세호를 만화방 3인방으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그 자리에서 오케이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홍진경은 “지금은 러브 라인이 없어졌지만 전지현 씨의 동생과 러브라인이 있었다. 사실은 이미 다른 배우를 섭외한 상태였는데 내가 다른 사람과 하고 싶다고 하니 안재현 씨로 교체해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별그대 캐스팅 비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캐스팅 비화, 실세네 정말”, “별그대 캐스팅 비화, 엄청난데” “별그대 캐스팅 비화, 파워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라디오스타 (별그대 캐스팅 비화)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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