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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논문 표절 의혹 1년 만에 방송 복귀 “눈물이 울컥 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8:06
2014년 2월 26일 18시 06분
입력
2014-02-26 18:02
2014년 2월 26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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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김미경이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김미경은 26일 서울 중구 순화동 종편 JTBC 본사에서 열린 파일럿 프로그램 '김미경·전현무의 나만 그런가(이하 나만 그런가)'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미경은 "긴장도 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예전보다 더 공을 들여 강의 리허설을 많이 했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미경은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나를 믿었던 분들한테 상처를 줬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 상처가 내 것이 됐다. 이를 극복하는데 1년이 걸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미경은 다시 방청객을 만난다는 생각에 "눈물이 울컥 났다"고 감격스러운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김미경은 지난해 3월 '석사논문 표절 의혹'에 휘말려 강연 및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해당 대학교 측에서 '재인용에는 문제가 있으나 독창성이나 연구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공문을 받아 학위를 인정, 표절 의혹을 벗었다.
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나만 그런가'는 실제 사례자의 사연과 김미경의 강의를 접목시킨 신개념 강의 토크쇼다. 3월 중 방송 예정.
‘김미경 방송 복귀’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만 그런가' 김미경 복귀, 반갑다", "'나만 그런가' 김미경 복귀, 잘되길 바란다", "'나만 그런가' 김미경 복귀, 성숙해진 모습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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